예전에는 주요 정책을 결정할 때 언론에 흘려 반응을 보고....
그런데 건물에서 전혀 뼈가 없을 리는 없고 갈비뼈 하나가 빠졌다....
필요에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들처럼 사용해왔다....
규제 개혁과 3대 개혁(노동·교육·연금) 같은 진짜 큰 현안은 제대로 손도 안 댔다....